가정 실천 방안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우리가 ‘가정’에서 지킬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
여러분, 디지털 탄소 발자국이 뭔지 알고 계시나요?
- ‘디지털 탄소 발자국’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뜻하며, 기기 충전, 인터넷 사용, 데이터 소비 등 기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는 것에 동참하면,
- 유튜브를 10분 시청 : 1g
- 인터넷 검색 : 0.2g
- 이메일 한 통 : 4g
- 통화 1분 : 3.6g 감소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을 줄이고,
화면을 ‘절전모드’로 만들고 ‘밝기’를 낮게 설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동영상은 데이터 사용량을 고려하여
스트리밍보다 직접 내려받아서 시청하고 불필요한 메일은 정리하며 디지털 탄소 발자국을 줄여봅시다!
(출처 : 탄소중립 실천포털)
1회용품 안쓰는게 맞잖아
1회용품이 아니라 다회용기를 쓰면 어떨까요?
- 현재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 중 하나로
’1회용품 안쓰는게 맞잖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다회용기를 사용하면 환경 호르몬에 대한 걱정 없이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 있고,
위생적이며 간편하게 반납할 수 있습니다! - 우리 모두 1회용품의 사용을 줄여봅시다!
(출처 :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전략)
하이라이트한 용어는 ‘기후 나침반’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