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을 관심으로

우리는 더 이상 기후 위기 상황에 무관심으로 대응할 수 없습니다.
한국, 더 나아가 세계 속 기후 위기는 점점 더 악화되고 있고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점점 더 안 좋아지는 상황이 어떤지 함께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