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글로벌 기후대사!
우리 모두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지구를 바꾸는 글로벌 기후대사가 됩시다!
<2015년 파리 기후변화협약>
195개 나라는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2℃ 이하로 유지하고
1.5℃를 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선진국에만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여했던 교토의정서와 달리
195개 당사국 모두에게 구속력 있는 보편적 첫 기후 합의.
<2023 유엔 산하 국제기구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종합보고서>
지금처럼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미래 세대는 기후 재앙을
겪게 될 것이다.
탄소 감축 목표치를 높이지 않으면 지구 평균 온도가 2100년까지 1.4℃에서 최대 4.4℃까지 상승할 수 있다.
지구 평균온도가 1℃ 상승하면
수많은 북극곰이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지구 평균온도 2℃ 상승하면
지구촌 곳곳이 물에 잠기고 수많은 사람이 사망합니다.
지구 평균온도 3℃ 상승하면,
전 세계의 생산, 자본, 소비 50% 이상 급락하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쟁과 같은 피해를 겪게 됩니다.
지구 평균 기온이 1℃ 증가할 때마다
세계 밀, 옥수수, 쌀, 콩 수확량 감소하고,
인류는 생존을 위협받게 됩니다.
향후 10년간 인류에게 다가올 위험 요인을 분석한
2023년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위험 보고서에 따르면,
1위가 기후 변화 완화 실패이고, 2위 기후 변화 적응 실패,
3위 자연 재해와 이상 기후, 4위 생태계 붕괴입니다.
기후 위기
이제 북극곰만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세대의 문제입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
우리 ‘학교’를 위해
우리 ‘기업’을 위해
우리 ‘나라’를 위해
우리 ‘인류’를 위해
나와 우리, 나라와 인류를 구할 의병!
우리가 글로벌 기후 대사입니다.
반크는 경기도청과 함께 기후를 구할 의병인
‘글로벌 기후 대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반크, 경기도청과 함께
나와 우리, 나라와 인류를 구할 의병을 모집하고 있으니 함께 지구를 구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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